테이트, 올해 매출 1,000억원 넘는다

한국패션협회 2009-12-01 09:49 조회수 아이콘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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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올해 매출 1,000억원 넘는다

인디에프(대표 김기명)가 ‘테이트’의 올해 매출목표를 1,000억원으로 잡고 겨울 물량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작년 79개 매장에서 650억원을 기록한 ‘테이트’는 런칭 3년차인 올해 105개 매장에서 지난 10월까지 7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연말까지 1,000억원 달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롯데백화점 창립 행사 때 ‘벤츠’ 자전거 등을 경품으로 내건 대형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특가 패딩 점퍼를 출시, 매출 볼륨을 키우고 있다.

특히 9월 이후 매출이 크게 신장하면서 목표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과 신세계 인천점은 닷컴 매출을 포함해 9월 이후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명동점, 코엑스점, 문정점 등 대형 메가숍들도 월 평균 2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구 동성로점, 속초점 등도 1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겨울 시즌 패딩 점퍼와 피코트 등 객단가가 높은 아우터의 판매율이 상승하고 있어 목표 달성을 낙관하고 이는 것.

한편 인디에프는 내년 가을 ‘테이트 우먼’의 단독 브랜드 런칭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며 매출목표도 120개 매장에서 1,200억원으로 잡았다.

패션채널 2009.12.1(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