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백화점 1층에 남녀 복합매장으로

한국패션협회 2009-12-11 09:54 조회수 아이콘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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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백화점 1층에 남녀 복합매장으로

폴로가 앞으로 남성 트래디셔널 존에서 벗어나 수입 토털 매장으로 전개된다.

업계에 의하면 두산의류BG가 최근 주요 백화점들과 ‘폴로’를 1층 수입코너에 남녀 복합매장 형태로 전개하는 방안을 협의해 왔는데 특정 백화점이 이를 수용, 일부 점포에 내년 이 같은 매장을 오픈한다.

업계에는 롯데 울산점 1층에 첫 번째 복합매장을 오픈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폴로’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수입 명품 브랜드들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다른 백화점과 경쟁 브랜드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폴로’가 1층으로 이동할 경우 ‘빈폴’ 등 토털화에 나선 경쟁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폴로’와 같은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패션채널 2009.12.11(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