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폴스토리, 한국형 SPA로 육성

한국패션협회 2009-12-14 09:40 조회수 아이콘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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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폴스토리, 한국형 SPA로 육성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내년 춘하 시즌 런칭하는 어덜트 캐주얼 ‘에이폴스토리’가 베일을 벗었다.

이 회사는 전국 유력 상권 내 핵심 점주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를 초청, 지난 11일 본사 2층에서 ‘에이폴스토리’ 사업설명회를 열고 상품 소개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어덜트 브랜드로서의 시장진입 가능성, 소싱 계획, 유통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패션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이춘수 전무는 “‘에이폴스토리’는 3545세대의 남녀 캐주얼 시장을 겨냥한 SPA형 브랜드로 3년 안에 중국 등 해외로 진출하는 등 한국형 어덜트 볼륨 브랜드로 성장할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품은 남녀 비즈니스 캐주얼과 남녀 스포티캐주얼, 액서서리 등 5개 군으로 구성된다.

각 군별로 젊은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스타일 수는 300가지가 넘는다.

비주얼 적으로 다양한 상품 구색의 장점과 함께 볼륨화와 글로벌화가 가능한 시즌 별 핵심 상품들 또한 최고의 품질과 가격으로 구성했다.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위해 향후 일정 수준의 볼륨화가 이뤄질 경우 미얀마와 인도네시아 자가 공장을 통한 직소싱에 나설 예정이다.

런칭 초기 매장 규모는 165㎡(약 50평) 이상의 중대형 규모로 가져간다.

내년도 50~6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어 단순히 매장 오픈에만 50억~60억원이 들어가고 컬처 마케팅과 감성가치를 위한 프로모션 등 기타 소요비용을 포함하면 런칭 첫 해에만 200억원 정도가 투자될 전망이다.

내수 사업을 관장하고 있는 하윤도 부회장은 “회사 차원의 가치 창출과 도약을 위해 어덜트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장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패럴뉴스 2009.12.14(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