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포라 영업망 본격가동

한국패션협회 2011-06-03 08:27 조회수 아이콘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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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포라(대표 이병권)가 뉴 시니어를 겨냥한 럭셔리 스포티 캐주얼 ‘엠포라’의 영업을 본격화한다.

수년 여의 마켓 테스트를 거쳐 올 봄 시즌 독립 브랜드로 첫 영업을 시작한 ‘엠포라’는 올 상반기 동안 AK플라자, 갤러리아, 마산대우, 신세계백화점에 매장을 열었다.

가을 시즌부터는 롯데와 현대백화점 입점을 통해 전국 주요 상권 거점 점포를 잇는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럭셔리, 클래식, 스포티’를 키워드로 해 아이템 간 크로스 코디네이션에 초점을 둔 상품기획을 한층 강화했다.

편안하고 안정된 세련미를 지향하면서 절제된 스포티 무드를 제안함으로써 마인드 에이지 30대의 중산층 이상 중년 여성층에게 어필하겠다는 목표다.

‘엠포라’ 기획 총괄 디렉터 정재희 이사는 “기존 40~50대 대상 브랜드들에서 기획의 일관성을 저해하는 지나친 단품 구성으로 브랜드의 감도와 가치를 떨어뜨리는 사례를 종종 보아 왔다”며 “이를 감안해 럭셔리함을 잃지 않으면서 일상생활 전반에서 수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올 연말까지 10~12개 매장 확보, 55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6월 3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