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이 최근 진행한 ‘커스텀멜로우’와 닉쿤의 화보 촬영이 이슈를 모으며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말 촬영된 닉쿤의 화보 이미지가 ‘커스텀멜로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지 3일만에 2만5,000여건 조회수를 기록했고 화보에 등장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추동제품 판매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이종훈 부장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커스텀멜로우’의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데 첫 프로젝트가 성공한 것은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커스텀멜로우’의 버스래핑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패션채널 2010.9.30(목) http://www.fashionchannel.co.kr
이전글
![]() |
‘티니위니’, 대형 매장 확대 |
|---|---|
다음글
![]() |
랑방컬렉션, 3D 시스템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