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파렌하이트, 중국 직진출

한국패션협회 2009-12-22 09:21 조회수 아이콘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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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크파렌하이트, 중국 직진출

신원(대표 박성철)의 ‘지이크파렌하이트’가 남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 최초로 중국 시장에 직진출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일 중국 항주 대하 백화점에 ‘지이크파렌하이트’ 1호점을 오픈하고 기념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성철 회장은 “최근 중국은 경제·문화의 빠른 성장으로 패션을 즐기는 20~30대 남성들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국내 남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에서 1위 자리를 지켜온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중국에서도 남성복 시장을 선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픈 첫 날 ‘지이크파렌하이트’는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항주 대하 백화점 개점 이후 남성복 중 최대 오픈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절강성에 위치한 항주 대하 백화점은 면적이 약 140,000㎡ 규모로 중국 최대를 자랑한다.

연간 8천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며 6년 연속 중국 내 백화점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루이비통’, ‘구찌’ 등 수 많은 명품 브랜드들이 중국 진출 시 1호점을 열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따라서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이 곳에서 얼 만큼 매출을 올리느냐에 따라 중국 진출의 성공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어패럴뉴스 2009.12.22(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