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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대표 김성열)가 신 유통채널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지난해 가을 시즌 프로골퍼 최경주와 손잡고 런칭한 홈쇼핑 브랜드 ‘케이제이초이 골프&스포츠’가 첫 방송부터 최근 진행한 방송까지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케이제이초이 골프&스포츠’는 지난해 10월 런칭 방송 4회 만에 26억여원의 매출을 올리며 현대홈쇼핑 내 히트 상품으로 급부상해 이후 진행한 6회 방송에서도 32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거두는 등 3개월 동안 매출 120억원을 올렸다.
올해 역시 가장 최근인 지난달 21일 여름 런칭 첫 방송에서도 최경주 프로의 우승에 힘입어 2시간 동안 16억원의 매출을 기록, 홈쇼핑 내 의류 최고 매출을 올렸다.
홈쇼핑의 시간당 평균 의류매출이 2~3억원인 점을 감안할 때 신규 브랜드로써 높은 실적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단가가 훨씬 높은 겨울세트(점퍼류 2종, 바지 3종)가 두 시간에 평균 12~13억원 팔려나간 것을 감안하면 이보다 저렴한 가격대인 여름 상품(팬츠 4종, 티셔츠 4종)으로 1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연내 목표매출 250~3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케이제이초이 골프&스포츠’를 골프웨어에만 국한하지 않고 아웃도어 등 보다 다양한 라인으로 확대, 장기적으로 토틀 레저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채널 입지 확대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해 인터넷 사업부를 별도 구성한 슈페리어는 이달 7일 자사 온라인 쇼핑몰(
www.kjchoigolf.com)을 새롭게 오픈,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한편 온, 오프라인 시장을 동시 공략할 수 있는 미 진출 복종 브랜드 신규 런칭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