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毛, LG 등 대기업, 신년 임원인사

한국패션협회 2009-12-28 09:57 조회수 아이콘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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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毛, LG 등 대기업, 신년 임원인사

제일모직, LG패션 등 패션 대기업들이 신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제일모직은 패션 부문을 1, 2부문으로 나누고 1부문에 남성복 컴퍼니, 빈폴 컴퍼니, 캐주얼 사업부를, 2부문에 레이디스 사업부, 해외상품 1, 2 사업부와 새롭게 신설된 ‘니나리치’ 사업부를 포함시켰다. 또 캐주얼사업부에는 아웃도어팀이 신설됐다.

1부문장은 ‘빈폴’ 컴퍼니장이었던 박창근 전무가, 2부문장은 남성복 컴퍼니장이었던 김진명 상무가 맡는다.

또 1부문의 남성복 컴퍼니는 박창근 전무가 겸임하며 ‘빈폴’ 컴퍼니는 고유현 상무가 새로 맡게 되며 캐주얼 사업부는 김상현 상무가 그대로 담당한다. 아웃도어팀은 최창학 부장이 맡는다. 

또 ‘빈폴’ 컴퍼니 상품기획 담당에는 레이디스 사업부장이었던 정상현 상무가, ‘빈폴’ 전략담당에는 박현수 부장이 임명됐다.

2부문의 레이디스 사업부는 ‘구호’ 사업팀장이었던 김정미 부장이 사업부장으로 임명됐고 해외상품 1사업부와 2사업부는 박철규 상무와 정화경 상무가 맡는다.

사업부로 격상된 ‘니나리치’ 사업부에는 신사복, 여성복, 액세서리가 포함되며 정화경 상무가 겸임한다.

팀장급에는 ‘구호’ 팀장에 기획을 담당하던 원은경 과장을, ‘르베이지’ 팀장에 ‘지방시’ 기획을 담당하던 윤정희 차장을, 해외상품 1사업부에 신설된 신규사업팀장에는 ‘르베이지’ 팀장을 담당하던 강홍준 팀장을 선임했다.     
LG패션은 오는 1월 1일부로 김영순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고 권도형, 김상균 부장을 상무보로 신규 선임한다.

김영순 전무는 ‘데코’ 기획총괄 상무 출신으로 2005년 LG패션에 입사해 여성복 사업과 디자인 총괄(CDO) 상무로 재직하고 있다.

또 권도형 신사복 사업부장, 김상균 ‘헤지스’ 사업부장도 각각 상무보로 승진했다.

LG패션은 이번 인사는 디자인 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경영을 보다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동양메이저그룹의 한일합섬은 류봉열, 신경재 부장을 각각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이에프엘도 오는 30일부로 한경수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한다. 한경수 상무는 2002년 11월 차장으로 입사, ‘쥬시꽁땅’, ‘까리제’를 런칭했으며 올해 인수한 ‘MU스포츠’를 총괄하는 등 브랜드 총괄 본부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랜드는 이보다 앞서 지난 12월 1일부로 여성복과 아동BG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코오롱도 최근 승진 임원인사에 따른 보직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채널 2009.12.28(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