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모아, 가두점 강화 수익구조 개선 ![]()
빌트모아(대표 조성환)가 가두점 영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현재 ‘빌트모아’와 ‘트렌뉴’, ‘본막스’ 3개 브랜드를 전개하면서 총 100개가 넘는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빌트모아’는 20개 정도의 가두점을 올해 50개까지 늘려 볼륨화 하고 수익구조 개선에 나선다.
대형마트와 아울렛, 중소 백화점 위주로 75개점을 운영하고 있어 가두점을 확대하고 비효율점을 정리할 경우 총 유통망 수는 100개를 넘을 전망이다.
대형마트에서 샵인샵 형태로 전개되고 있는 ‘트레뉴’는 현재 8개 단독점을 운영 중으로 내년에 이를 20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아울렛 중심의 유통구조를 갖고 있는 ‘본막스’는 캐주얼 강화를 통해 가두점 오픈에 역량을 집중한다.
제품은 ‘빌트모아’는 캐릭터 라인 비중을 전체 물량의 70% 까지 늘려 젊은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수트 비중은 줄이면서 캐주얼 비중을 60%까지 확대해 가두 유통에 맞는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시장 상황에 맞춰 고가 제품은 대폭 줄이고 저가 라인을 종전 보다 두 배 이상 늘려 차별화한다.
이 회사 김창복 이사는 “아울렛과 대형마트 외에 가두점을 확대해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률 개선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12.31(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