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작년 4분기 매출 2869억

한국패션협회 2010-01-07 09:32 조회수 아이콘 869

바로가기

LG패션, 작년 4분기 매출 2869억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16% 신장한 2869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여성복 전문 기업 인터웨이브를 인수했고 백화점 점포도 80여개 이상 추가하는 등 유통망을 늘린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또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의 판매권을 인수하는 등 작년 한 해 동안 1천억원 이상을 투자한 것이 효과를 봤다.

대규모 투자에 이어 올해 역시 전사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 매출은 지난해 9천억원 보다 13% 신장한 1조189억원, 영업이익은 32% 신장한 1168억원으로 책정했다.

특히 가두 직영 매장 투자를 통해 수익구조를 대폭 개선하고 유통 수수료를 최소화해 효율 경영에 나선다.

어패럴뉴스 2010.1.7(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