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올 10조8천억 목표

한국패션협회 2010-01-08 09:52 조회수 아이콘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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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올 10조8천억 목표

홈플러스(대표 이승환)가 올해 경영방침을 ‘사랑이 가득한 홈플러스’로 정했다.

지난 4일 열린 시무식에서 이승한 회장은 “경인년에는 고객과 환경, 이웃, 지역,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존경 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매출이익 등 시장가치를 높이는 ‘성장의 얼굴’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과 정도 경영, 경제 산업 발전에의 기여, 지역사회 기여 등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기여의 얼굴’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큰 바위 얼굴’과 같이 존경 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세계 주요 패러다임으로 전망되는 녹색성장, G20 중심의 세계질서 재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 일과 가정의 균형 등을 바탕으로 ‘5가지 사랑’의 실천을 제안하고 8개점을 신규 출점, 매출 10조8천억원 달성이라는 성장목표 달성에 집중한다.

고객이 원하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착한가격으로 제공하는 등 기본적인 6가지 약속을 제시하는 한편 올해 CO2 감축 목표를 신규 점포 30%, 기존 점포 3%, 물류 운송 5%로 정하고 탄소 라벨링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80개로 확대키로 했다.

오는 2020년까지 전사 CO2 배출량을 50% 이상 감축한다는 장기 계획도 세워 놓고 있다.

이웃사랑 관련해서는 ‘나눔 바자회’를 연 130회 규모로 확대하고, 홈플러스 그룹 베이커리 회사인 아티제블랑제리의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장애인 제빵 지원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역사랑 측면에서는 오는 3월부터 홈플러스 문화센터의 이름을 ‘평생교육 아카데미’로 바꾸고 전국 103개 아카데미를 통해 연간 110만 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자율적 탄력시간근무제를 실시해 가족과의 시간을 늘리고 전문 보육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저 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한다.

어패럴뉴스 2010.1.8(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