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올해 캐주얼과 내추럴 강조신원(대표 박성철)이 남성 캐릭터 브랜드 ‘지이크’의 컨셉을 전환한다. 기존 슈트 중심의 댄디룩 컨셉에서 캐주얼과 내추럴함을 강조한다는 것.
이를 위해 슈트 비중을 종전 70%에서 60%로 낮추고 스포티 컨셉의 기능성 아우터와 캐주얼 아이템을 보강한다. 또 양말, 지갑, 가방 등의 액세서리류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이크’의 김정진 실장이 진행하는 별도 라인을 구성, 트렌디 컨셉의 하이앤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력 아이템인 슈트는 고객의 연령대별로 실루엣을 세분화하고 고급 부자재를 사용해 상품력을 강화한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상품 라인을 구성하는 한편 캐주얼 제품을 늘려 브랜드 노후화를 방지하고 젊은층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입하기 위해 이 같은 변화를 모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원은 ‘지이크’의 올해 매출목표를 520억원으로 정했다.
패션채널 2010.1.11(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