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에너지 효율성 상품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이 ‘코오롱스포츠’의 친환경 상품을 확대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2007년부터 대나무, 코코넛, 폴리 재생섬유 등을 사용한 친환경 상품을 출시,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에코스텝 라인을 출시, 리사이클 소재인 에코프렌, 미네랄레 , 뱀부 소재 등을 이용한 상품을 선보이고 그린라벨을 별도 제작해 차별화했다. 티셔츠, 팬츠 등 6가지 스타일을 출시해 7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한 것.
이에 따라 올해 친환경 상품의 아이템수를 늘리고 물량도 확대한다. 또한 냉감효과가 있는 쿨링 상품과 보온성이 높은 웜택 상품 등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을 확대, 친환경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 에너지 효율 상품은 한 해에만 50만장 가량을 생산할 예정이다.
손병옥 차장은 “아직 친환경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낮고 일반 상품에 비해 패션성이 떨어져 디자인 개발에 한계가 있다. 친환경 상품 외에 쿨링, 윔택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1.14(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