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영업 통합.. 큰 폭 조직 개편LG패션(대표 구본걸)이 최근 패션사업을 신사캐주얼과 숙녀액세서리 부문으로 통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신사캐주얼 부문은 신사복사업부와 ‘헤지스’ 사업부, 캐주얼사업부로 나눠지며 숙녀액세서리부문에는 숙녀복사업부와 액세서리사업부, ‘질스튜어트’가 포함된다.
그러나 ‘레오나드’ 등으로 구성된 수입사업부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유지하며 김영순 전무가 사업부장을 맡는다.
이와 함께 기존 독립 부서로 분리했던 영업조직을 두 개 사업부문으로 통합, 부서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마에스트로’, ‘마에스트로캐주얼’, ‘닥스신사’는 신사복 사업부에 속하며 ‘헤지스’ 사업부에는 ‘헤지스’와 ‘헤지스레이디스’, 캐주얼사업부는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라푸마’로 구성된다.
숙녀복사
업부는 ‘닥스숙녀’와 ‘모그’, 액세서리사업부는 ‘닥스액세서리’, ‘헤지스액세서리’로 나눠진다.
부문장은 신사캐주얼은 이경범 부사장이 맡고 숙녀액세서리 부문은 구본진 부사장이 담당하며 나머지 기획부서는 기존과 동일하다.
한편 통합된 영업조직은 각 부문별로 영업1BPU과 영업2BPU로 구성되며 영업1은 롯데와 GS 등을 맡고 영업2는 현대, 신세계, AK, 갤러리아를 담당한다.
패션채널 2010.1.15(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