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패션부문, 슬림한 조직으로 개편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과 캠브리지코오롱(대표 백덕현)이 작년 말 승진 인사에 이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획, 디자인, 영업을 브랜드별로 구성하고 유통전략 일원화를 위해 관련 조직을 통합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생산기획, 패션 R&D, 유통지원 등을 폐지하고 관련 기능을 사업부내 배치하도록 했다.
또 최상위 조직 단위였던 BG를 폐지해 사업 단위별 책임을 강화하고 팀 단위 조직을 축소하고 타 부문과의 중복기능을 통합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 패션군은 ‘코오롱스포츠’, ‘헤드’, 골프, P/F(프리미엄사업부), 신유통, 유통사업, 맨즈, F/P(기존 Q/P사업부), 우먼스 BU로 재구성되며 전략기획본부도 전략마케팅 PU와 경영지원 PU로 통폐합, 총 9개 BU, 2개 PU 체제로 운영된다.
BU장은 ‘코오롱스포츠’ 조해운 상무, ‘헤드’ 박준식 상무, 골프 백배순 상무, P/F 송재은 이사, 신유통 황일서 상무, 유통사업 이대형 상무, 멘즈 김영수 전무, F/P 송우주 상무, 우먼스 임창주 상무, 전략마케팅PU 엄정근 상무, 경영지원PU 오원선 상무가 각각 맡는다.
패션채널 2010.1.15(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