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직소싱 강화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내년 통합소싱을 통한 구매 비용 절감과 직소싱을 강화해 지출 비용을 최소화하는 성장 모델 구축안을 마련했다.
최근 염태순 회장은 각 브랜드 사업부장과 일부 핵심 인력이 모인 자리에서 동남아 일대의 자사공장 활용을 통한 원가 절감, 통합 소싱팀의 활용 극대화에 대해 언급하며 외형확대와 함께 지출비용을 최소화 하는 방침을 언급했다.
이 같은 영향으로 신성통상은 지난주 사업부장을 비롯한 핵심인력을 미얀마 현지로 실사단을 파견 현재 자사 공장의 점검하고 국내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품질의 제품 생산 가능성에 대해서 검토했다.
뿐만 아니라 내년 미얀마에 원단생산부터 염색, 봉제 등 일괄생산 공장 증설을 시사해 니트와 우븐 등 대부분의 완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기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미얀마와 미국간의 무역 관계가 여전히 닫혀 있고 원활하지 않은 시점에서 공장 증설 후 당분간 내수 물량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지오지아’, ‘올젠’ ,‘유니온베이’를 비롯한 신규 브랜드 ‘에이폴스토리’와 계열사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폴햄’과 ‘엠폴햄’ 등 북한과 중국에서 생산하던 물량 일부를 내년부터는 미얀마 자사공장을 적극 활용한다.
신성의 각 사업부별 내년 사업계획도 지출 비용 최소화에 맞춰 경상이익 신장에 맞췄다.
‘지오지아’는 내년 7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올해보다 더블 이상 신장한 영업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유통망 확대보다 사업부 지출비용 절감과 중국 유통 확대 및 소싱 안정화를 통한 원가 확보에 무게를 실고 있다.
‘유니온베이’ 420억원, ‘올젠’ 400억원이 매출 목표다.
전체 외형매출은 올해 비해 큰폭의 신장은 없으나, 미얀마와 동남아 일대 자사 공장을 활용해 배수확보에 신경 쓴다는 계획이다.
신규 ‘에이폴스토리’도 런칭 1년차부터 9억원 가량 영업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330억원 매출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판촉비용을 투입하고도 흑자를 낼 수 있도록 직소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9.12.18(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