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맨즈, 영 아웃도어 P+P20014 런칭제일모직(대표 황백)이 ‘빈폴맨즈’의 아웃도어 라인인 ‘P+P20014’를 런칭한다.
‘P+P20014’는 남극에서 북극까지의 거리를 의미하며 ‘빈폴’의 해외 기획팀인 뉴욕 디자인 스쿨에서 지난해 9월 출시한 트레블 라인의 2010년 버전이다.
상품은 바이크 컨셉을 접목시킨 영 아웃도어 라인으로 윈드 브레이커, 바이크 팬츠와 이너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능성과 감성을 반영한 바이크 팬츠를 주력상품으로 하며 이 라인은 전체의 20% 비중을 차지하고 첫 시즌 주요 15개 점포에서만 전개한다.
가격대는 기존 ‘빈폴맨즈’ 제품보다 10% 가량 높게 책정했다.
정창근 팀장은 “‘빈폴맨즈’의 올해 목표는 영 고객층을 늘리는 것이다. 트렌디한 컨셉의 아웃도어 라인을 런칭, 젊은층을 공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또 뉴욕 디자인스쿨에서 기획한 아웃도어 라인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한다면 ‘빈폴’의 7번째 라인으로 전개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아웃도어 라인은 ‘빈폴맨즈’의 라인이며 제일모직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웃도어 사업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채널 2010.1.13(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