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띠벨리, 전면 리뉴얼

한국패션협회 2010-01-14 09:42 조회수 아이콘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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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띠벨리, 전면 리뉴얼


신원(대표 박성철)이 대표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의 런칭 20주년을 맞아 BI를 교체하는 등 전면 리뉴얼한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마포 본사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베스띠벨리’의 재도약을 위한 사업 계획 발표와 신상품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의석 사업부장은 “기존의 올드한 이미지를 완전히 털어내고 시대에 맞게 의욕적인 변화를 추구할 것”이라며 “매장과 유통, 마케팅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젊고, 업그레이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컨셉은 기존의 합리적인 정장 기조를 유지하되 시대적 트렌드와 착장 스타일에 적합한 스타일리쉬 캐릭터캐주얼을 표방한다.

한섬과 린컴퍼니 등에서 경험을 쌓아 온 방빈 디자인실장을 주축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리뉴얼을 진행해 왔으며 액세서리팀과 기획MD팀, 컬러팀 등의 인력을 증원, 상품 기획 인력을 25명으로 늘렸다.

올 춘하 시즌 출시되는 모델 수만 600개로, 생산 금액(소비자가기준)도 전년동기대비 40% 가량 늘린 1400억원어치를 책정했다.

또 BI 교체에 따라 매장의 전면 리뉴얼도 진행하며, 올 1분기 이내에 전 매장에 걸쳐 완료할 계획이다.

유통은 가두점을 중심으로 확장해 올해 약 150개까지 늘리고, 전년대비 40% 이상 신장한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0.1.14(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