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1차 전략위원회 개최결과

한국패션협회 2010-01-18 10:41 조회수 아이콘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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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제 1차 전략위원회 개최결과

한국패션협회는 한국 패션업계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패션시장 활성화를 위한
2010년도 제 1차 전략위원회를 1.14(목) 섬유센터 17층 에머랄드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주요 논의>

□ 2009 내수시장 조사 세미나 결과 보고
2009년 한국 패션시장은 26조 7천억원 수준이고 세계적 경제불황에서 금융대란을 슬기롭게 극복한 결과
전년대비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2010년에도 5.5% 성장한 28조 1천억원으로 전망되며
스포츠웨어, 캐쥬얼웨어, 인너웨어 복종군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됨.
오랜만에 찾아오는 시장 성장요인을 우리 패션업계가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여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야
 할 시기임.
* 2009 내수시장 분석결과 및 2010 시장 전망에 대한 보고서는 한국패션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수 있음


□ 한국 패션업계 신성장 동력 발굴 및 패션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 위한 연간 주제 도출

1.  IT + 패션의 융합 통한 경쟁우위 전략이 정부 주도로 수립되어야 함
   빠른 시일내에 패션의 컨텐츠를 필요로 하는 IT 기업들을 초청하여 현재 기술개발의
   수준 및 패션과의 접목 가능성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함.
   전략위원회를 통해 가능성이 확인되면 패션업계가 주도하는 IT와의 융합을 추진하고
   아울러 정부의 지원도 유치하는 전략을 수립키로 함


2. 새로운 유통망을 개발하여 글로벌 경쟁력 기반을 마련해야 함
   단조로운 유통망에서 벗어나 ON/OFF가 결합되는 등 채널을 다양화해 내수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IT업계 등과의 Collaboration으로 새로운 유통을 개발해야 함
   세계 최고수준의 반응 생산체제를 갖춘 동대문 생산체제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우리만의 강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교환함


3. 글로벌 비즈니스 컬렉션 및 전시회 도입 필요함
   세계적인 컬렉션이 실질적인 판매 중심의 장으로 탈바꿈 하듯이 한국의 컬렉션도 바이어
   중심의 진정한 의미의 “Trade Salon으로 발전해가야 함. 국내에 전문 트레이드 패션
   전시회의 도입이 시급한 상황으로서 파리 프레타포르테 등 세계 유수의 전시 주최자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선진 기법을 벤치마킹해야 하며 기존 패션기업과 디자이너간 결합
   을 활성화하여 문화와 상업성이 조화를 이루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패션HUB로서 발돋음
  해야함

  

<참석자>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한국패션협회 김인수 부회장, F&F 김창수 대표, 브라이트
유니온 한창우 대표, 샘앤컴퍼니 김성운 대표, 신원 박흥식 대표, 아이올리 김기택 상무
엔주반 홍은주 대표, MBC경제매거진 유재부 편집국장, EXR코리아 박창수 상무, 중앙M&B
이네스조 기획위원, 패션인사이트 황상윤 대표, PFIN 이정민 대표, 한국일보 이성희 차장,
이경옥 패션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