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 프리미엄화 전략 가동제일모직(대표 황백)이 ‘빈폴키즈’의 고급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기존 컬렉션 라인의 상품력을 강화하고 클래식 라인의 감도를 높여 컬렉션 라인에 근접한 상품을 전개한다.
컬렉션 라인은 TPO에 맞춰 입을 수 있는 럭셔리 라인으로 모임, 발표회 등 특별한 날 갖춰 입을 수 있는 정장 스타일로 구성된다. 수입원단을 사용하고 소량 생산함으로써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포커스를 맞춘다.
컬렉션 라인은 현재 롯데 본점, 신세계 강남점 등 대형 매장과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일부 매장에 전개하고 있는데 올해 전개 매장을 확대하고 상품 비중도 기존 10~15%에서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상품 중 40%를 차지하는 클랙식 라인은 감도를 높인다. 테마별로 상품을 기획, 코디네이션을 강화하고 엠블럼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모티브를 개발, 소비자에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어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일모직은 지난해부터 ‘빈폴키즈’의 매장 대형화 전략을 펼치면서 현재 전체 매장의 70%가량을
59.5㎡(18평) 이상의 규모로 리뉴얼했으며 올해는 100%로 확대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0.1.19(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