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전 브랜드에 오가닉면 사용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이번 봄부터 전 브랜드의 내의류에 오가닉면을 사용한다.
이는 아가방앤컴퍼니가 1년 전부터 전사적으로 기획해 온 ‘아이엠에코맘’이라는 중장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부 기획 및 기능성 내의류를 제외한 모든 내의류에 오가닉면을 사용하는 것.
오가닉면 사용 제품은 전체의 25% 가량을 차지하며 앞으로 내의류외에 실내복을 비롯한 섬유 공산품류까지 오가닉 면의 사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유기농 목화만을 원료로 사용, 스위스 IMO와 네덜란드 유니온 콘트롤의 인증을 받은 원사를 터키, 인도에서 직수입한다.
특히 터키 현지의 유기농 목화 생산업체와 대량의 원사를 직거래함으로써 생산 원가 상승폭을 줄여 가격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전략이다.
류형우 전무는 “아가방앤컴퍼니는 유아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다음 세대를 위하여 나를 위한 소비를 넘어 지구환경까지 생각하는 생산적인 가치 소비로 의식을 전환하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1.27(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