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코오롱, 쿠아 아카이브 확대
캠브리지코오롱(대표 오원선)이 영캐주얼 ‘쿠아’의 메가 브랜드화를 위한 핵심 유통 전략 ‘쿠아 아카이브’를 본격 확대한다.
이 회사는 이번 시즌 런칭한 로맨틱 스포츠 컨셉의 영캐릭터캐주얼 ‘쿠아 로포츠’의 15개 신규 유통망을 확보, 2개 단독 매장과 함께 기존 ‘쿠아’와 복합 구성한 ‘쿠아 아카이브’를 10개 이상 늘렸다.
지난달 오픈한 첫 매장은 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 3층에 25평 규모의 단독샵으로 열었지만 30평 규모의 기존 ‘쿠아’ 매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일관된 컨셉의 VMD와 상품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백화점 내 복합점의 경우 면적을 1.5~2배 가량 넓히고 위치 등 컨디션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둔다.
첫 번째 가두 ‘쿠아 아카이브’는 오는 10일 지방권 최대 패션 상권인 대구 동성로에 2개 층, 총 100여평 규모의 플래그십샵으로 선보인다.
앞으로 명동, 강남역 등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 소비자들이 몰리는 상권을 중심으로 직영 플래그십샵을 추가하고 광역 상권까지 대리점 사업도 적극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캠브리지코오롱은 ‘쿠아’의 의류 라인 확장에 이어 언더웨어, 잡화 등으로 품목을 확대해 토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어패럴뉴스 2010.1.29(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