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비즈니스는 전통과 자연, 다양성으로
올해 비즈니스 핵심 키워드로 New Tradition, Natural Governance, Creative Consumer, New Territories가 제안됐다.
지난 28일 프랑스 스타일비전, 한국트렌드연구소, PFIN 3개社가 공동으로 주최한 ‘Insight Korea 2010’에서는 올해 전통, 자연, 소비자의 다양성 등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New Tradition, Natural Governance, Creative Consumer, New Territories를 주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스타일비전의 쥬느비에브 플라뱅은 “전통에 대한 개념이 확장되고 있다. 현대적인 것으로 해석되어진 전통 개념이 발달할 것이다. 또 지속가능한 소비가 일반인들에게도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트렌드를 제안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 모바일, 테크놀러지의 발달로 인해 다양해진 신기술을 패션에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지속과 실속 사이, 2010 기업의 미래상과 가치’라는 주제 발표를 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기업의 미래는 지속 가능성과 실속 여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기업들이 단순히 이익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 고객들에게 가치 전달을 할 수 있는 대안들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 대표의 ‘2010 Hot Trend와 Business Keyword’와 유수진 PFIN CIO의 ‘디자인&소비자 트렌드’ 등의 발표가 있었고 트렌드 전문가들의 스페셜 글로벌 트렌드 포럼이 진행됐다.
패션채널 2010.2.1(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