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숲, 잡화·정장 라인 첫 선 ![]()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런칭 5년차를 맞은 영캐주얼 ‘스위트 숲’을 리뉴얼,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동광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기획, 디자인 부문 인력을 큰 폭으로 보강하고 ‘쉬크 앤 페미닌’ 컨셉과 상품기획을 강화하는 노력을 펴 왔다.
이에 따라 MD 기획팀에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끄레머천다이징 등을 거친 양재진 팀장과 함께 잡화 라인 특화를 위해 네티션닷컴, 대현 출신의 정은희 팀장을 영입했으며 이번 봄 시즌 보다 강화된 상품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봄 시즌 선보이는 잡화 라인은 독자 개발한 자카드 패턴을 사용했으며, 트렌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과의 연출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모던한 자카드 패턴에 비비드 컬러 포인트로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연출했고, 가벼운 무게감으로 실용성도 높였다.
영캐릭터 시장으로의 저변 확대를 위해 캐주얼 룩과의 믹스매치가 가능한 정장 라인도 첫 선을 보인다.
정장 라인은 비즈니스 수트 개념보다는 단기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에 초점을 맞췄다.
이 회사 관계자는 “라인 확장으로 매출 볼륨화를 이루는 동시에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 전략에도 변화를 준다.
현재 운영 중인 60여개 매장 중 20개인 대리점을 40개까지 확대하고 백화점 등 대형 유통 내 매장의 컨디션을 개선하는 등 점 당 효율 증대에 초점을 뒀다.
동광은 올해 ‘스위트 숲’으로 80개 유통망을 구축,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2.4(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