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리뉴얼 효과 … 1월 40% 신장 신원(대표 박성철)이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 ‘비키’가 리뉴얼 효과를 보고 있다.
‘비키’는 작년 말부터 상품 및 BI를 리뉴얼하고, 매장 인테리어를 교체하는 등 브랜드 전반의 리노베이션을 진행해 왔다.
지난달 추운 날씨로 업계 전반의 매출이 신장한 가운데 ‘비키’는 리뉴얼 효과가 더해지면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40% 가량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달 말 80여개 전 매장의 리뉴얼이 마무리되면 향후 매장 확장 및 매출 상승에 가속도가 더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월 말 강릉, 구리점에 이은 세 번째 수익형 직영점인 경기 하남점을 오픈한 것을 비롯해 3월 말까지 총 15개 가량의 신규 가두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비키’는 지난달 말 중국 신장 지역의 백화점에 해외 첫 매장을 개설, 마켓 테스트에 들어갔다.
지역 특성상 한류 영향이 매우 큰 곳으로 향후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중국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10.2.4(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