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시니어 캐릭터 '데레쿠니' 런칭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시니어 캐릭터 ‘데레쿠니’ 런칭을 통해 여성복 사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여성 캐릭터 ‘구호’, 2009년 시니어 여성복 ‘르베이지’에 이어 올 추동 시즌 ‘데레쿠니’를 런칭, 여성복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갤럭시’와 ‘빈폴’ 등 리딩 신사복과 캐주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제일모직은 여성복 사업에서 한 단계 높은 도약을 위해 지난해부터 해외 진출이 가능한 브랜드 런칭을 검토해 왔으며, 글로벌 인지도와 디자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데레쿠니’를 최종 낙점했다.
‘데레쿠니’는 지난 2004년 제일모직이 남성복과 캐주얼 사업에 집중되었던 사업구조를 여성복과 해외사업으로 다변화하려는 목적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에 직접 런칭한 브랜드로, 2009년까지 이탈리아, 영국, 미국 등 유명 디자인 하우스에서 제품을 판매해 왔다.
지난 21일 열린 사업 설명회에서 패션2부문 김진면 전무는 “이번 ‘데레쿠니’ 런칭을 계기로 여성복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패션부문 사업을 보다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6월 22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