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 재고 최소화 등 운영전략 수정

한국패션협회 2010-02-08 09:22 조회수 아이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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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 재고 최소화 등 운영전략 수정

톰보이(대표 신수천)가 ‘코모도’의 브랜드 운영 전략을 수정한다. 

볼륨 확대를 위한 확장 위주의 영업정책에서 벗어나 판매율을 높여 재고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한 것.
이 같은 정책에 따라 1월 초  봄상품을 조기 출시해 2~3월까지 소진율을 높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겨울 제품의 리오더와 스팟 물량을 최소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1월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겨울 제품을 리오더하면 당장의 매출 상승 효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재고 부담을 안게 된다. 반면 2~3월에 판매가 급증하는 춘하시즌 상품을 조기 출고하면 1월 중 물량난을 겪을 수 있지만 판매 기간이 길어져 소진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톰보이는 ‘코모도’의 할인율도 대폭 개선했다. 상품 출고와 함께 20~30% 할인행사를 진행하던 관행을 없앴고 지난 정기세일에서도 20~30%의 세일율을 적용해 종전 보다 10~20% 할인율을 낮췄다.


패션채널 2010.2.8(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