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오, 올해 유통 체질 개선에 주력제일모직(대표 황백)이 내년 ‘엠비오’의 유통 환경을 개선하는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기존 매장의 면적을 확대해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현재 롯데 본점 33㎡(10평), 롯데 잠실점 39㎡(12평), 현대 무역점 26㎡(8평) 등 평균 33㎡ 정도의 매장 규모를 66㎡(20평)대로 확대하겠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별도의 라인 익스텐션 없이 66㎡(20평) 매장을 채울 수 있는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 컬렉션 라인 등 특화제품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매장의 대형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스타일수를 20% 가량 줄여 재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전체 물량은 올해보다 10% 가량 늘려 점당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0.1.6(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