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중 보끄레 회장, FTA 대비 해외 사업 확대![]()
보끄레머천다이징이 FTA(자유무역협정)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의류 사업 이외 신규 수익 모델에 발굴에 적극 나선다.
이만중 보끄레머천다이징 회장은 올해 시무식에서 “현재 국내 패션 브랜드 2000개 중 900개가 해외 브랜드로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선진국과의 FTA가 발효되면 더 많은 해외 브랜드가 국내에 진출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패션 사업 구조 혁신과 원가 관리 및 품질, 디자인 경쟁력 강화는 물론 해외 사업 확대와 의류 이외 신규 수익 모델로 성장 가능한 사업을 발굴, 육성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보끄레는 지난 몇 년간 국내 사업을 기반으로 중국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후즈넥스트와 코트리 등 유럽 및 미주 해외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왔다.
최근에는 해외 현지 세일즈랩을 직접 개설하기도 했다.
올해는 ‘온앤온’과 ‘더블류닷’의 중국 사업 이외에 SPA형 여성복 ‘스테이지89’의 중국 및 아시아 시장 내 직영점을 늘릴 계획이다.
또 미주와 유럽의 전시회를 통해 홀세일을 펼치고 있는 ‘모린꼼뜨마랑’의 사업도 더 활성화한다.
신규 수익 사업으로는 작년 온라인 마켓에 대한 테스트를 위해 오픈한 해외 잡화 셀렉트샵 ‘라빠레뜨’의 브랜드화에 주력한다.
‘라빠레뜨’는 당초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해 목표의 2배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20~3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고, 발열 소재 개발 등을 통한 상품화에 나선다.
어패럴뉴스 2010.1.12(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