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중 보끄레 회장, FTA 대비 해외 사업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0-01-12 09:35 조회수 아이콘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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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중 보끄레 회장, FTA 대비 해외 사업 확대

보끄레머천다이징이 FTA(자유무역협정)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의류 사업 이외 신규 수익 모델에 발굴에 적극 나선다.

이만중 보끄레머천다이징 회장은 올해 시무식에서 “현재 국내 패션 브랜드 2000개 중 900개가 해외 브랜드로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선진국과의 FTA가 발효되면 더 많은 해외 브랜드가 국내에 진출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패션 사업 구조 혁신과 원가 관리 및 품질, 디자인 경쟁력 강화는 물론 해외 사업 확대와 의류 이외 신규 수익 모델로 성장 가능한 사업을 발굴, 육성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보끄레는 지난 몇 년간 국내 사업을 기반으로 중국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후즈넥스트와 코트리 등 유럽 및 미주 해외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왔다.

최근에는 해외 현지 세일즈랩을 직접 개설하기도 했다.

올해는 ‘온앤온’과 ‘더블류닷’의 중국 사업 이외에 SPA형 여성복 ‘스테이지89’의 중국 및 아시아 시장 내 직영점을 늘릴 계획이다.

또 미주와 유럽의 전시회를 통해 홀세일을 펼치고 있는 ‘모린꼼뜨마랑’의 사업도 더 활성화한다.

신규 수익 사업으로는 작년 온라인 마켓에 대한 테스트를 위해 오픈한 해외 잡화 셀렉트샵 ‘라빠레뜨’의 브랜드화에 주력한다.

‘라빠레뜨’는 당초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해 목표의 2배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20~3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고, 발열 소재 개발 등을 통한  상품화에 나선다.

어패럴뉴스 2010.1.12(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