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두 번째 SPA 브랜드 ‘믹쏘’ 런칭
이랜드(회장 박성수)가 올 봄 ‘스파오’에 이은 두 번째 SPA 브랜드 ‘믹쏘(MIXXO)’를 런칭한다.
‘믹쏘’는 여성 SPA를 표방하며 타깃은 넌 에이지로 잡고 있다. ‘스파오’가 일본의 ‘유니클로’와 대결 구도로 런칭됐다면 ‘믹쏘’는 스페인의 ‘자라’를 타깃 브랜드로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제품은 여성 영 캐주얼을 표방하지만 10대에서 중장년까지 폭넓은 테이스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통은 이르면 3월 중 오픈할 것으로 예상되며 첫 매장 오픈 시점에 맞춰 ‘스파오’와 같이 대대적인 프로모션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이랜드측은 “‘믹쏘’는 작년부터 준비해 온 여성 SPA 브랜드며 아직 구체적인 오픈 시점과 유통전략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1.22(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