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포츠, 1~3호점 확정

한국패션협회 2010-01-25 10:37 조회수 아이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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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포츠’ 1~3호점 확정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전개하는 스포츠 멀티샵 ‘인터스포츠’의 1~3호점 오픈 지역이 확정됐다.   
이 회사는 내달 초 문정동에 ‘인터스포츠’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올 상반기 중 청주와 구로동에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1호점인 문정점은 500평 규모로 축구, 농구, 야구, 테니스, 러닝, 피트니스, 골프, 바이크, 해양스포츠를 비롯해 캠핑, 클라이밍, 등산 등 스포츠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의류, 신발, 용품 등을 판매한다.

청주점은 250평, 구로점은 1300평 규모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구로점은 부지 확보가 이미 끝난 상태로 1300평 규모의 ‘인터스포츠’ 매장이 들어설 구로동 인근 지역의 스포츠, 아웃도어 상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들 매장에는 국내 브랜드는 물론 ‘맥킨리’, ‘파이어플라이’, ‘테크노프로’ 등 8개의 ‘인터스포츠’ 자체 브랜드와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던 해외 인기 브랜드 등 총 100여개 브랜드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스포츠 선수 출신의 전문 직원들이 각 영역에서 1:1 전문 구매 컨설팅을 제공한다.

따라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제품 구매는 물론 체험 존에서 자신의 운동 습관까지 컨설팅 받을 수 있게 된다.

LG패션 남기흥 상무는 “신발, 골프 등 한 품목의 다양한 브랜드로 구성된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만이 존재해오던 국내 시장에 아직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멀티샵을 전개, 국내 스포츠 유통의 흐름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1.25(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