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인터내셔날, 브릿지11 런칭

한국패션협회 2010-02-05 09:37 조회수 아이콘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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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인터내셔날, 브릿지11 런칭

파코인터내셔날(대표 박준성)이 작년 하반기 수입 셀렉트샵 ‘리비전(revision) F3’를 오픈한 데 이어 이달 말 두 번째 셀렉트샵인 ‘브릿지(bridge) 11’을 롯데백화점 본점에 런칭한다.

롯데백화점의 NPB로 전개하는 ‘브릿지 11’은 세계 11개 나라의 여성복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매장이다. 

20~30대 트렌드 세터들을 위한 영캐주얼을 중심으로 하며 국내외 신예 디자이너 발굴을 통해 최신유행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한다.

‘리비전 F3’가 해외 컨템퍼러리 브랜드를 주로 구성한 반면 ‘브릿지 11’ 은 수입 30%, 국내 50%, 잡화 20%의 비율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파코인터내셔날이 기획하는 아이템이 절반을 차지하는 영캐주얼 편집샵이다.

국내 브랜드로는 ‘less than zero’, ‘Shojiami’, ‘Masquerade’ 등이 대표적이며 ‘Iro’, ‘American Retro’, ‘By Zoe’, 'Des Petits Hauts’ 등 한국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소재와 독특한 디테일의 해외 브랜드를 믹스매치해 선보인다.

가격대는 코트 30만~70만원, 재킷 10만~35만원, 드레스 10만~37만원, 셔츠 9만~20만원, 팬츠 15만~30만원 등으로 매우 합리적인 수준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 15평 규모의 첫 매장을 오픈하고 추동 시즌 2개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0.2.5(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