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日 트라이얼에 홀세일 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가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몬테밀라노’가 일본의 유명 대형마트 중 하나인 트라이얼(TRIAL)에 홀세일을 진행한다.
트라이얼은 일본 전역에 12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과 한국의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최근 트라이얼 바이어들이 직접 한국 본사를 방문, 도매가 기준으로 약 1억원어치 상품을 수주했으며, 오는 4월부터 약 40개 점포에서 시장성 평가를 진행한다.
향후 오더량을 늘려 중순 이후 일본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2006년부터 일본 시장 조사를 벌여 온 이 회사는 작년 하반기 ‘몬테밀라노’ 홈페이지에 일본어판을 추가하고 일본어 가능 인력을 보강한 데 이어 올 하반기 동경에 현지 법인 설립도 예정하고 있다.
이 회사 오서희 대표는 “독특한 컨셉의 제품을 싸게 만드는 경쟁력이 인정을 받으면서 해외 유통에서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대형마트 뿐 아니라 백화점과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에이지 타겟을 넓힌 패밀리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2.11(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