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엠 월매출 100억 돌파

한국패션협회 2010-02-17 09:20 조회수 아이콘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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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엠 월매출 100억 돌파

‘로엠’이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 쾌재를 부르고 있다. 이랜드월드(대표 박성수)의 주력 브랜드인 ‘로엠’은 이러한 매출력으로 2010년 대박의 조짐을 보인다며 환호했다. 1월에 매출 기록과 함께 전년동기 대비 30%신장, 2배성장한 매장도 20여개로 드러났다.

이랜드의 ‘로엠’은 23~28세 여성이 주 고객인 캐주얼 브랜드. 로맨틱하면서도 시즌 유행을 주도하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더욱이 합리적인 가격 또한 꾸준히 사랑 받는 이유라고 본사 담당자는 설명했다.

2009년부터 지속해 온 ‘로엠’의 최고 히트 상품은 브랜드 전속 모델인 송혜교의 귀엽고 사랑스런 이미지를 디자인에 담은 ‘송혜교 라인’이다. 소재와 디자인 감도를 업그레이드한 ‘퍼플라벨’은 비교적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임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9년 매장리뉴얼과 신규오픈 상권을 통해 매장구조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올리는 활동을 해왔다. 이는 고객이 매장에서 기대하는 것이 단순히 물건을 구입하는 게 아니라 쇼핑을 즐기는 환경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다. 70평 규모로 늘려 리뉴얼한 명동 매장과 눈스퀘어의 100평 규모의 매장에 이르기 까지 매장환경의 질적 개선을 통해 명동점은 월 3억원 매장에 진입했다. 

한국섬유신문 2010.2.17(수)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