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상승세 탔다 ![]()
MK트렌드(대표 김상택)가 ‘TBJ’의 올해 매출 목표를 1300억원으로 잡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
‘TBJ’는 지난해 전년 대비 15% 신장한 1100억원의 매출을 달성, 1년 만에 다시 1천억 브랜드로 복귀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타기 시작해 12월까지 두 달간 4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 여세를 몰아 지난달에는 전년 동월 대비 20% 신장했으며 올해 상품, 유통, 맨파워 등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1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유통망도 가두점 위주로 연말까지 30~40개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김포 장기점과 여주점 등 3개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에도 3개 매장을 확보하는 등 유통망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회사 김영윤 이사는 “지난 몇 년간 성장세가 둔화됐던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들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가 좋아졌고, 정상 판매율도 많이 올라갔다”며 “ 올해는 브랜드 본연의 색깔인 빈티지를 살려 ‘TBJ’만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2.18(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