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 후즈넥스트서 호평 ![]()
혜공(대표 김우종)의 캐릭터캐주얼 ‘도호(Doho)’가 파리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의류 전시회 ‘후즈넥스트(WHO’S NEXT 2010)’ 참가에서의 호평을 발판으로 현지에서의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혜공은 후즈넥스트 첫 참가였음에도 전시 샘플 중 2만유로 상당의 상품이 현장에서 판매됐고, 백화점 라파예트를 비롯해 중동과 중국 바이어들과의 상담 진행도 원활해 파리 진출의 청신호로 보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참가한 전시회에서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은 혜공은 향후 유럽은 물론 미주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파리와 뉴욕에 해외 사무소를 개설, 능동적인 현지화 작업에 착수할 예정으로 2~3년 내에 쇼룸 또는 매장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도호’의 해외 진출에 이어 커리어캐주얼 ‘김우종’ 역시 내수 시장에서의 볼륨 확대와 함께 순차적으로 파리, 중국, 일본 시장을 노크해 글로벌 패션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어패럴뉴스 2010.2.18(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