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석 전무, 블랭크 5 스페이스 윤곽
클리포드의 별도법인 스텐다드스타(대표 홍민석)의 신규 브랜드가 윤곽을 드러냈다.
이번 사업은 홍민석 전무가 맡아 업계의 관심이 높았는데 최근 5개의 빈 공간을 의미하는 ‘블랭크 5 스페이스’로 브랜드명을 확정하고 하반기 런칭 준비에 돌입했다.
컨셉은 컨템포러리 감성을 기반으로 클래식, 위딧(트렌디 제품군), B코트(영 클래식 제품군) 3개 라인을 중심으로 편집숍 형태로 구성되며 국내외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등 유명인들과의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여 차별화 할 방침이다. 특히 첫 시즌에는 미국 디자이너 제레미 스컷과의 협업이 결정됐다.
가격대는 기존 남성캐릭터 브랜드와 유사한 수준으로 전개되며 VMD는 우드를 중심으로 내추럴하면서도 헤리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홍민석 전무는 “브랜드 컨셉의 차별화가 중요하다. 빈 공간을 의미하는 블랭크는 공간을 마련하고 그곳을 채운다는 설정이며 재미있고 획기적인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기존 시장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스탠다드스타는 첫 시즌 백화점 15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며 중장기적으로 70~80개까지 매장을 확대하고 500억원대 볼륨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0.2.25(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