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스타, 젊은 감각과 기능성이 경쟁력

한국패션협회 2010-03-02 09:54 조회수 아이콘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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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타, 젊은 감각과 기능성이 경쟁력

캠브리지코오롱(대표 백덕현)이 ‘맨스타’ 정장과 캐주얼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영컨셉을 부각시키는 한편 기능성 제품을 대폭 강화한다.    

‘맨스타’는 이번 시즌 마우로크리거 라인을 중심으로 영 컨셉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슈트의 경우 총장과 라펠의 폭을 미니멀하게 디자인했으며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슬림하면서도 착용감을 높였다.

또 이태리 감성의 컨템포러리를 강조한 마우로크리거 슈트는 짧은 밑위와 좁은 밑단, 브라이트한 컬러감을 내세워 유러피안 무드를 연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방침이다.

또 슬림 슈트의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해 ‘섹시백’ 프로젝트를 진행, 제품의 뒷모습을 부각시키기 위해 마네킹을 뒤로 돌려놓는 디스플레이 전략을 구사한다.

곽태수 팀장은 “제품의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해 옷핀으로 고정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맨스타’의 슬림슈트는 별도 보정작업 없이도 잘룩한 허리라인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이를 홍보하기 위해 섹시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접이가 가능한 폴딩슈트를 처음으로 출시한다. 폴딩슈트는 구김이 없는 소재를 사용해 접이가 용이하며 별도 패킹을 함께 구성해 휴대성을 높였다.

‘맨스타캐주얼’은 소재 차별화를 통해 기능성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이번시즌 ‘테크니컬’을 시즌 슬로건으로 정하고 고기능성 제품을 출시한다.

온도를 낮춰주는 사라쿨 폴리원사를 사용한 쿨링소재, 흡한속건 기능이 뛰어나고 물세탁이 가능한 Ceo-a소재, 발수와 방수성이 좋은 폴리소재 등을 기반으로 제품의 기능성을 높인다. 또 제품별로 소재에 따른 별도텍을 부착해 기능성 소재임을 강조한다.

또 재킷의 경우 칼라 고지선을 위로 올려서 키가 커보이도록 했으며 입체 소매패턴을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팬츠는 힙과 허벅지 통을 줄이고 무릎선을 기존보다 1.5㎝ 올려서 다리가 길어보이도록 했다.

정용곤 팀장은 “스포츠 기능성과 남성복의 패션성을 접목시켜 주고객층이 40~50대 고객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캠브리지코오롱은 ‘맨스타’의 부실매장을 철수시키고 수익률을 개선, 올해 360억원으로 매출목표로 정했다. ‘맨스타캐주얼’의 올해 목표는 500억원.

패션채널 2010.3.2(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