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컬쳐스테이션 年 15억원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이 전개하는 ‘코오롱스포츠’ 컬쳐스테이션이 차별화된 컨셉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컬쳐스테이션은 지난해 10월 오픈했는데 최근까지 월 평균 1억5,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코오롱스포츠’ 컬쳐스테이션의 연매출 18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올해 안에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1~2개 컬쳐스테이션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춰 컨셉 및 상품 구성을 차별화할 예정이다.
한편 컬쳐스테이션은 지하 1층에 플러시바이크숍을 숍인숍으로 전개, 자전거부터 헬멧, 보호장비, 바이크 의류까지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최근 여성 고객층이 증가함에 따라 1층에 여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구성과 파우더룸&피팅공간, 샤워실 등을 마련했으며 3층에는 캠핑존으로 캠핑을 위한 텐트에서 취사도구까지 다양한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3층의 아웃도어 컬쳐 클래스룸에는 사진, 등산, 바이크, 스노우보드 등 아웃도어 문화 강의를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트레블 라인을 강화하면서 기존의 등산 중심의 아웃도어 개념에서 벗어나 여행, 시티웨어 등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하면서 라이프스타일숍인 컬쳐스테이션이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3.9(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