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자체소재개발로 퀄리티 제고!

한국패션협회 2010-03-10 09:17 조회수 아이콘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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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자체소재개발로 퀄리티 제고!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빈폴’의 자체 소재 개발에 따른 제품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

제일모직은 지난 2005년 ‘빈폴맨즈’, ‘빈폴레이디스’, ‘빈폴키즈’ 등의 소재 담당 부서인 빈폴R&D팀을 신설하고 고유 넘버가 부여된 자체 소재를 개발해 왔다.

특히 치노팬츠 소재는 면방 업체 방림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98년부터 BP시리즈(BP1000, 2000, 3000, 4000)를 개발했고 최근 BP5000까지 선보였다.

BP시리즈는 최고급 원면을 사용해 터치감이 좋고 내구성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다.

피케셔츠는 칼라 부분을 자체 연구 끝에 PK소재와 RIB조직(스판조직)의 최적의 배율로 제작, 변형이 가지 않고 마모, 변색에 강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권미화 팀장은 “‘빈폴’만의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제품 퀄리티를 향상시킨 것이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빈폴’ R&D팀은 20여명의 인원을 컨셉, 컬러, 소재, 그래픽, 니트 파트로 세분화해 소재, 패턴 개발에 있어 전문성을 높였다. 또 제일모직 산하 브랜드 중 자체 R&D팀을 구축하고 있는 사업부는 ‘빈폴’이 유일하다.

패션채널 2010.3.10(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