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G세대 정조준

한국패션협회 2010-03-11 09:58 조회수 아이콘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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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G세대 정조준

이승기 모델 기용 영 라인 확대 공격 마케팅

30년 전통의 국내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G세대에 걸맞는 아웃도어로 획기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지난해 08년 대비 25%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코오롱스포츠」는 올 상반기 대대적인 브랜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국내 아웃도어 1위 탈환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12월 전 루이비통 CMO와 에스까다 부사장을 역임한 패션계의 거장 장 마크 루비에르를 디자인과 브랜드 컨설팅을 위한 고문으로 위임했다. 장 마크 루비에르 고문은 상품뿐만 아니라 브랜딩을 위한 접근성 및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자문 역할을 실행하며 브랜드 변화에 일조, 그가 관여한 제품은 올 추동 시즌 상품부터 반영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코오롱스포츠」의 새로운 변신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분야는 적극적인 영 마케팅이다.

국내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중·장년층에 대한 브랜드 선호도가 높았던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마케팅을 브랜드 변신의 터닝 포인트로 삼았다. 이에 따른 공격적인 투자 지원도 확실히 눈에 띈다.

올 상반기 인기 연예인 이승기, 이민정을 새로운 모델로 1년간 계약, 제주도 촬영을 진행했다. 신세대들의 감성 코드를 적절하게 표현해낼 젊은 신세대 모델을 통해 영층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패션인사이트 2010.3.11(목)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