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앤 컴퍼니, 해외유명 임부복 전개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임산부를 위한 해외 유명 임부복 브랜드를 전개한다.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세계적인 임부의류 전문 기업인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대표 에드크렐)사와 국내 독점판매권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와 중동에 이어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사의 세 번째 인터내셔널 파트너가 된 아가방은 향후 10년간 ‘마더후드’, ‘어피인더포드’ 등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의 대표 브랜드 제품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게 된다.
다음 달 중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자체 메가숍인 ‘베이비하우스’와 대전 둔산동 ‘넥스트맘’ 매장 한 층과 문정동 NC백화점 ‘넥스트맘’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되며, 일산에는 단독매장을 오픈한다.
또 온라인 숍을 통해서도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향후 백화점과 브랜드 별 채널 확장도 모색한다.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임부복 전문 기업으로, 현재 북미 지역에만 총 2,36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임부복 제품은 배 부분의 핏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면서도 임신 개월 수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고안돼 미국 특허까지 출원한 스트레치 밴드 ‘시크릿 핏 벨리’가 특징으로, 헐리웃 스타들은 물론 전 세계 임산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7월 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