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사상 최대 규모

한국패션협회 2010-03-23 09:52 조회수 아이콘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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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사상 최대 규모

3월 26일 개막∙∙∙디자이너 57명∙100여 전시 업체 총출동

서울패션위크(3월 26일~4월1일)가 올해 20회째를 맞아 디자이너 57명, 100여 전시 업체가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대표 디자이너 3개 그룹이 모두 참여하는 ‘완전 통합 콜렉션’으로 진행되며, 국내 유명 디자이너 45명이 참여하는 '서울컬렉션'과 12명의 국내 차세대 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이는 '제너레이션 넥스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자뎅 드 슈에뜨」라는 브랜드로 패션계에 주목과 사랑을 받는 디자이너 김재현 씨와 「비욘드 클로젯」로 가능성을 보여주는 디자이너 고태용 씨, 레이디가가의 의상 디자이너로 유명한 「레쥬렉션」의 이주영 씨 등이 참가해 주목 받고 있다. 해외 패션위크에서나 볼 수 있었던 프랑스 레끌레르, 런던 브라운, 일본 유나이티드 애로우 등 해외 바이어와 프레스도 방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디자이너 중 최우수 디자이너 10명을 선발해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올해 6월(남성복), 10월(여성복)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명트레이드쇼 ‘트라노이’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서울패션위크는 이번 패션 페어의 행사장 규모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디자이너 통합 쇼룸을 운영해 관람했던 모든 작품을 품목별로 전시함으로써 최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패션위크는 SETEC의 3개 전시장 내 패션쇼장을 각각 700석, 500석 규모로 차별화해 제공하고 특히 수출 위주의 중소패션업체를 위해 100석 규모의 바잉쇼장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전문 해외 비즈니스 실무인력을 상주시켜 해외 바이어 상담 및 수주계약을 지원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최항도 경쟁력강화본부장은 “올해로 10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가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축제의 장에서 한국의 대표 디자이너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1일에는 서울패션위크 사상 최초로 일반인을 위한 쇼핑축제 ‘파이널이벤트’가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서울컬렉션 티켓 수익금의 3%와 함께 서울복지재단에 기부, 서울시 청년 일자리창출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패션인사이트 2010.3.23(화)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