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LG패션(대표 구본걸)의 ‘TNGT’가 황사 막는 은나노 코팅 기술이 접목된 항균 수트를 출시한다. 은나노 코팅 수트는 섬유를 가공할 때 작고 균일한 은나노 입자를 결합시켜 형성된 항균막이 있어 신체를 보호하고 황갈색의 황사먼지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옷의 변색이나 탈색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이 수트는 세탁시에도 색상의 변형이나 틀어짐 없이 반영구적으로 기능을 유지하며 실제 테스트에서도 100회 세탁 이후 99.9%의 항, 살균 효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판정받았다.
코팅 수트는 디자인에 있어서도 자켓 라펠을 절개,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시각적인 효과로 포인트를 줬고 슬림한 팬츠는 보다 시크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네이비와 베이지 컬러로 출시됐고 가격은 29만8000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TNGT’의 박석용 차장은 “봄철 심한 황사에도 걱정 없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향후 소비자 편의를 우선으로 한 기능성 제품개발을 지속할 것”으로 밝혔다.
한국섬유신문 2010.3.24(수)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