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자체 소재 개발 및 육성에 집중

한국패션협회 2010-03-26 10:42 조회수 아이콘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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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자체 소재 개발 및 육성에 집중

신원(대표 박성철)이 지난해 섬유스트림협력개발사업 일환으로 개발된 슈퍼 소프트 앙고라 소재를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소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원은 지난해 4개 섬유업체와 2개 대학 연구기관과의 협업으로 캐시미어를 대체할 수 있는 슈퍼 소프트 앙고라 소재를 개발하고 자사 여성복 브랜드 ‘씨’에 적용, 코트 1개 스타일 2개 컬러에 1,000pcs를 출고해 70%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보였다.

나아가 하반기 긴실과 짧은실로 이루어진 섬유에서 긴실만을 주출, 짧은실로만 이루어진 슈퍼앙고라 소재를 개발해 ‘지이크’, ‘지이크파렌하이트’ 남성복 제품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실행하고 있는 구매조건부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구매조건부 개발사업은 정부에서 선정한 중소기업 제품을 대기업에서 구매하는 조건을 공식화하는 시스템으로 이로써 개발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신원은 2개 섬유개발업체와 공조체제를 구축했는데 물세탁이 가능하고 후에도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클린 슈트 개발업체와 접촉 냉감성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는 업체와 구매조건부 협약을 맺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소재에 대한 개발과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 기능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생산에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3.26(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