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이 지난 13일 에버랜드에 ‘폴햄’ 매장을 오픈했다.
에이션패션은 작년부터 헤이리 프로방스, 남이섬 등 문화 공간에 매장을 오픈해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 에버랜드 매장 오픈으로 이색 매장의 전형을 보여줬다.
이들 매장은 주말 레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이 몰리는 곳에 매장을 열어 브랜드 인지도도 높이고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 특히 남이섬 등 독특한 문화가 형성된 곳을 선택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에버랜드 역시 이 같은 의도로 오픈한 것으로 10~20대 고객들과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곳으로 브랜드 홍보, 매출 일석이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