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여성복BG 기획부 조직개편
이랜드(대표 박성경)가 최근 여성복BG(Business Group) 기획부서의 일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 회사는 여성복BG 총괄 기획 디렉터(SDO)로 재직해 온 오은주 부장이 휴직함에 따라 신임 전혜수 이사를 발령했다.
전 이사는 ‘로엠’과 ‘더데이’ 런칭 멤버로 활약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유통 PB 디렉터로 재직해 왔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런칭하는 여성 SPA ‘미쏘(MIXXO)’의 기획 조직 개편과 컨셉 보강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은 종전 여성복 개별 브랜드의 사업이 확장일로에 있고, SPA 사업의 성공에 비중을 두고 있는 만큼 ‘미쏘’ 런칭 이전에 조직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해외 글로벌 SPA와 국내 브랜드를 비교하고, 현재 국내 시장의 상황을 고려한 결과 가격 경쟁력 뿐 아니라 양질의 컨텐츠를 개발하는 능력이 더 강화돼야 한다고 판단한 결과”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3.31(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