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토들러까지 연령대 확대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아가방’의 연령대를 확대, 토들러까지 흡수한다.
이는 최근 글로벌 브랜드들의 국내 진출이 활발해지는 한편 기존 토들러 브랜드들이 유아까지 라인을 확장하는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아가방’은 토들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 지난해부터 토들러 상품을 일부 선보였으며 최근 영입한 토들러 경력을 가진 디자인실장을 영입하는 등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를 시작해 현재 3, 4세까지 흡수하고 있으며 일부 아이템은 6세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사이즈를 넓혔다.
스타일수는 20가지 내외로 적은 비중이지만 마켓 테스트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패션성을 가미하면서 파스텔톤을 벗어난 컬러와 디테일, 슬림한 핏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10.3.31(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