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대표 신수천)가 아동복 ‘톰키드’의 현장영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아울렛, 가두점을 중심으로 ‘톰키드’ 영업을 전개하면서 현장 중심의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기,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등 지역별로 영업부 인력을 나눠 관리하고 있다.
이 같은 영업방식으로 최근 점포별로 물량 조절 및 상품 회전률을 높여 상품 판매율이 상승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매출도 지난 3월 전년 대비 12% 신장했으며 4월 현재까지 25% 신장하는 등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부터 가두점 중심으로 아이포스밴연계시스템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포스밴연계시스템은 실시간 상품 판매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당일 출고는 물론 점포별 판매 현황 및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대상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톰키드’는 여름부터 전략 상품의 비중을 확대,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제안, 매출 볼륨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80개 유통망에서 23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4.7(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