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4개 여성복 BI, SI 전면 교체

한국패션협회 2010-04-12 11:25 조회수 아이콘 904

바로가기

인디에프, 4개 여성복 BI, SI 전면 교체

인디에프(대표 김웅기)가 여성복 브랜드의 BI와 SI를 전면 교체한다.

인디에프는 자체 전개하고 있는 ‘조이너스’와 ‘꼼빠니아’, ‘예츠’를 비롯 계열사인 나산실업에 속해 있는 ‘예스비’ 등 4개 브랜드의 얼굴을 교체, 이미지 쇄신에 나서기로 했다.

‘예스비’는 오는 6월 1일, 인디에프로 편입될 예정이다.

올 초부터 국내 대형 기획사를 통해 새 BI와 SI의 선정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달 중 최종 선정을 마무리하고 5월부터 교체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전국 400여개 매장의 간판과 인테리어를 포함해 VMD도 전면 교체된다.

각각 유명 연예인을 전속 모델로 내세운 비주얼 마케팅도 강화한다.

이 회사 송승근 마케팅 부장은 “상품 리뉴얼은 이미 2년 전부터 진행되어 왔다”며 “브랜드의 얼굴인 매장의 교체는 그 변화의 결정판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사의 의지를 알리고, 대리점 및 백화점 등 유통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대규모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인디에프는 올 추동 시즌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와 잡화 ‘보르보네제’를 잇달아 런칭하는 등 신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패션 전문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10.4.12(월) http://www.appnews.co.kr